개봉 1997.03.05 장르 드라마 감독 셰릴 더니
러닝타임 90분 국가 미국 조회수 오늘 1명, 총 20명
줄거리
젊은 흑인 레즈비언 영화감독이 1930년대에 흑인 가정부의 전형을 연기하던 배우 ´워터멜론 우먼´의 삶을 파고든다. (2021년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리뷰
셰릴 더니는 극영화 서사 구조와 사적 다큐멘터리를 혼합해 ‘두녜멘터리’라 불리는 자신만의 독특한 형식을 만들었다. <워터멜론 우먼>은 성 정체성과 영화의 역사를 유머러스하게 연결하여 무성영화 속 흑인 배우에 관한 다큐를 만드는 감독을 그린다. 두녜이는 극영화라는 장치를 이용해 존재하지 않는 계보를 만들어내고 흑인 여성 영화에 대한 새로운 역사를 지어내는 정치적 선택을 감행했다. 이 작품은 1990년대 뉴 퀴어 시네마라는 용어가 등장한 뒤 처음으로 아프리카계 미국 레즈비언이 감독한 장편 극영화로 역사에 기록되었다. 1996 베를린영화제 테디상 수상작. (2021년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문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