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소녀 열한살 린과 아홉살 티엔 자매의 열한살 폴린과의 독특한 우정에 관한 이야기이다. 린의 엄마는 아픈 할머니를 돌보기 위해 린과 여동생을 놔둔 채 베트남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하지만 아무도 자매가 둘만 있다는 것을 눈치를 채서는 안 되는데. 자칭 ‘스파이’인 이웃의 폴린은 이 비밀을 알게 되자 돈을 내놓으라고 자매를 협박한다. 하지만 갈취 사건은 진정한 우정으로 싹트게 된다. 하지만 정작 그들을 조사하려는 상대는 따로 있다. (2016년 제18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11살 린은 매우 독립적인 소녀이다. 린과 여동생들을 혼자 키우던 어머니가 예상치 못하게 베트남으로 돌아가게 되자 린은 어머니 없이 가정과 가족 식당 운영을 감당해야 한다. 린은 두 사람만 남겨졌다는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여동생을 돌보아야 하지만 온 동네를 들쑤시며 비밀을 파헤치는 빨간 머리 폴린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다. 급기야 린은 폴린에게 협박을 당하기 시작하는데..
(2017년 제12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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