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동경에서 잠시 고향 오카와를 방문한 토모에, 그녀는 2주전 남편과의 이혼을 부모님께 통보하러 집을 방문한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매년 2월 21일, 훈도시를 입은 남자들이 맨몸으로 부적에 달려드는 하카타 축제를 참가하고, 다시 익숙한 공간으로 돌아간다. 감독은 극영화적 스토리 전개 외에 여러 오카와 시민들의 인터뷰를 영화 중간중간에 배치, 항상 그녀의 안식처이자 따뜻한 고향은 그녀의 지지자이며, 마지막 장면은 그녀 역시 고향의 일원임을 보여준다. 상처받은 영혼을 언제든 보듬어 줄 수 있는 가족과 고향에 관한 따뜻한 영화. (2016년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이정진)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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