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본 작품은 1968년 겨울 남산에 올라가 자신들의 신세를 한탄하며 부둥켜 우는 남녀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60년대 한국 영화에 등장하는 극중 인물들이 좌절하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연이어 이어진다. 그리고 이들이 무기력한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었던 것은 당시 시대상에 원인이 있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어떻게든 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긴 했지만, 자신들을 둘러싼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한채, 영화는 마무리 된다. (2016년 제16회 인디다큐페스티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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