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사라진 풍경을 반복하여 찾아갔다. 가면이 벗기어진 것만 같은 유기된 외곽 도시가 웅크리고 있었던 곳. 구호마냥 흔들리던 잃어버린 풍경이 거울처럼 되돌아오곤 하였다. 하지만 무슨 구호일까. 아니 왜 구호라는 단어를 썼을까. 고도를 기다렸을까. 대리석 궁전이라도 있었을까.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유리 깃발만 나부껴… (2016년 제16회 인디다큐페스티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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