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쫓기듯 이사를 준비하게 되었고, 멀쩡하던 카메라가 고장이 났다. 고향에 두고 온 구형 카메라를 가지러 가는 길에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들과 통화하는 동안 유행하는 노래나 기계의 수명 그리고 서로의 건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느새 물결, 두 손으로 빨개진 볼을 감싸니까 자동차 네비게이션이 위치를 다시 검색하겠다고 말한다. 꿈에서 보았던 장소가 눈 앞에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스크린의 신호를 따라 페달을 밟으면 푸른 인조잔디 위에 하얀 공이 쑥 올라온다. 텅 빈 집으로 향하다가 문득 스치는 풍경들 사이로 커다란 구멍을 내는 상상들.
(2016년 제16회 인디다큐페스티발)


파트타임스위트가 만든 50여분의 음악으로 다섯 명의 작가가 기본적인 모티브만을 공유한 후 각자의 타임라인을 갖는 독립된 개별 작품들을 제작했다. 이 영화는 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 되었다. (2016년 제13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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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튀어나온 두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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