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호수’에서 ‘생명의 호수’로 다시 태어난 시화호를 향해 젊은이들의 힘찬 페달질이 시작된다. 그들은 끝없는 방파제와 호수를 트래킹하며 각자의 카메라로 자연의 소리를 담는다. 문명과 보존의 경계선 위에 선 인간은 위태로워 보이지만 한걸음 뒤에서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찬란한 아름다움이 가득하다.
(2016년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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