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너만이 내 상처를 치료할 수 있어. 그래서 때때로 난 네 이름을 큰 소리로 불러봐‘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31번을 배경으로, 사랑의 슬픔에 아파하는 감정들이 사람들의 얼굴, 목소리 그리고 자막을 통해 하나씩 그리고 또 하나씩 흐른다. 사랑하는 연인을 기억하는, 생각하는 그리고 그 연인과의 추억을 찾아 방랑하는 여러 감정들이 잔잔한 강을 헤치고 나간다.
(2016년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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