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로마 최고의 신) 주피터는 인간을 너무나 혐오하였기에 오히려 인간을 창조하였다’라는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에서 나오는 한 구절로 영화는 시작된다. 서양의 민담인 빨간 두건을 새로운 방식으로 그리고 무엇보다 감각적 영상과 음악을 통해 시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프랭크 그리고 우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음악가 프랑수와하베이의 ‘우주탐험’라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다섯 편 중 한 편이다. (2016년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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