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온 ’나’에게 갑작스레 선택의 순간이 찾아온다. ’나’를 압박하는 가족과, 마모된 소중한 관계, 막막하기만한 미래. ’나’는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편한 대로를 선택할지, 고될지라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지 고민에 빠진다.
(2016년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나’는 소설을 쓴다. 소설 속 소녀는 갈림길 앞에서 고민에 빠지고, 소설은 정체된다. 여러 상황들이 ’나’로 하여금 소설을 쓰지 못하도록 가로막기 때문이다. ‘나’를 압박하는 가족, 제 길을 잘 걷는 듯한 친구, 그리고 떠나려는 사람. 상황에 따르거나 극복해야 하는 갈랫길에 놓인 ’나’는 어떤 길을 택할까. (2017년 제22회 인디포럼)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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