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나치의 선전장관이었던 조셉 괴벨스의 개인 비서 및 속기사로 일했던 브룬힐데 폼셀은 이제 105세이다. 언제나 본인 스스로가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는 인물이라고 말하지만, 그녀의 인생은 20세기의 주요 역사적 격변기와 그 이후 독일인의 삶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전쟁과 파시즘의 위협을 오래전에 극복했다고 믿고 있지만, 그녀의 이야기는 이것이 사람들의 착각일 수도 있음을 보여 준다. (2016년 제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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