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Wagner)의 비극적 오페라인 트리스탄과 이졸데(Tristan und Isolde)의 서곡을 배경으로 제작되었다.
영상은 서사성을 배제한 구조를 이용하여 시작과 끝의 관계를 모호하게 하고, 반복되어 등장하는 상징적인 이미지들을 통해 탄생과 죽음, 최초와 최후, 초월적인 신의 존재, 종말의 풍경, 꿈과 같이 명확히 증명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디스토피아적 상상을 표현하고자 한다. 상상의 힘은 정체불명의 것들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 그리고 답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오는 묘한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
(2016 영화의 전당 - Media art work screening)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