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는 목가적이며 영겁회귀적인 로맨스다. 대사 한 마디 없이 절절한 사랑을 외치는 연출력이 심금을 울린다. 영락없이 평범한 성묘 길로 보였던 노인의 외출은 변치 않는 사랑을 노래한 한 편의 시였다. 배우 유순철이 주름지고 구부정한 몸으로 그 시를 썼다.
(2016년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어느 여름날, 70대 노인이 도시락을 정성스럽게 싼 후 산으로 간다.
(2016년 제6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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