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쳐나는 가족은 거대한 나무과도 같아서 그 뿌리가 깊게 자랄 때마다 더욱 강해진다. 두 딸의 엄마인 이토는 항상 속마음으로 고인이 된 그녀의 남편에게 말을 걸곤 한다. 딸의 결혼이 내일로 다가왔다. 그녀는 새로운 가정을 꾸리기 위해 집을 떠나야 한다. 이날은 이토의 남편이 오랫동안 고대해오던 날이기도 하다. 그녀는 남편과 딸의 결혼식을 함께 하지 못해 슬프다. 하지만 남편을 향한 그녀의 사랑은 영원할 것이다. 그녀 마음 깊숙히 남편과 함께 한 시간들은 찬란한 순간들로 남아있다.
(2016년 제4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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