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예술을 보는 시각이 달랐던 한국과 일본. 우리나라에서 인정받지 못했던 ‘이도다완’은 16세기에 조선의 도공들이 만들어낸 찻그릇(다완)이다. 이도다완은 조선의 도공들이 만들었지만 그 가치를 인정받아 현재까지 일본에 보존되어 있다. 당시 이도다완은 성(城)을 내어주고라도 갖고 싶다 여길 만큼 최고급 다완으로 인정받았으며 현재 200여점의 이도다완이 일본에 소장되어 있다. 역사와 세월을 견디며 우리 삶에 녹아있어야 할 우리 문화는 왜 일본에서 자리 잡게 된 것일까? 일본은 무엇을 보고 한국은 무엇을 보지 못했나?
(2016년 제4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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