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이혼으로 갈 곳이 없어진 종수는 엄마의 도움으로 이모 집에 얹혀산다. 이모네 가족과 같이 지내지만 행복해 보이기 만한 이모네 가족의 분위기는 종수가 처한 상황을 더욱 처참하게 만든다. 이 공간 안에서 자기 자신을 이방인 같은 존재라 여긴 종수는 끝내 수면제를 얻어 자살기도를 한다. 죽음의 문턱에서 가족과의 행복한 환상을 본 종수는 삶의 희망을 다시 얻는다.
(2016년 제1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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