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기다란 병원 복도, 의자에 앉아 불안한 시선으로 닫힌 문 너머를 바라보는 여자 뒤로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는 아이들이 보인다. 어린 소녀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엄마와 아빠의 헤어짐에 대한 영화다. 홀로 남겨질 것에 대해 불안한 소녀와 엄마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적 영상으로 적절히 표현한 작품이다. 특히 이민으로 인한 가정의 파괴 속에 남겨진 여자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였다. (2017년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이상훈)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