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룩클린의 공장지대에 위치한 성공한 멕시코 이민자가 운영하는 “또르틸라 치난틸라”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멕시칸 음식의 주재료인 또르틸라를 생산한다. <또르틸라 치난틸라>는 샌프란시스코에 촬영된 <엔젤섬>과 뉴욕 앨리스섬에서 촬영된 <12개의 의자>과 더불어 전체의 이야기가 완성되는 구성으로, 뉴욕 ISCP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시기부터 제작되었다. 이는 신자본주의 이념아래, 전지구적 이동현상 혹은 이주에 관한 사변적 관심아래 만들어진 연작으로, 이민자들로 탄생되고 구성된 미국의 경제적, 문화적 성장배경의 원동력에는 개인의 이상향 혹은 집단적 유토피아를 향한 열망이 자리잡고 있음에 주목하고, 그것이 현재의 복잡다단한 시스템아래 어떻게 살아남고 또 도태되는지 무빙 이미지, 텍스트, 그리고 사운드와 더불어 묘사하고자 했다.
<또르틸라 치난틸라>는 샌프란시스코에 촬영된 <엔젤섬>과 뉴욕 앨리스섬에서 촬영된 <12개의 의자>과 더불어 전체의 이야기가 완성되는 구성으로 이루어진 무빙이미지 영상으로, 신자본주의 이념아래, 전지구적 이동현상 혹은 이주에 관한 사변적 관심아래 만들어진 연작이다.
(2016년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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