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오광일을 아버지로 둔 주인공 오은혜는 아버지의 죄를 가슴에 묻은 채 여성임을 포기하고 남자의 모습으로 살아간다. 그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주위 시선을 피해 이사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이사 온 집으로 또다시 ‘성범죄자 신상정보 고지서’가 배송되고, 반복되는 삶에 염증을 느낀 은혜는 남몰래 이웃집 사서함을 뒤지며 고지서를 훔쳐낸다.
(2016년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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