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서부에서, “암흑의 독일”은 국가의 반동 지역이였던 과거의 동독을 조롱하는 이름이었다. 오늘날, 이는 주로 과거 이미지를 쇄신하고자 하는 독일 동부를 뜻한다: 공장과 굴뚝의 사라짐, 복지 시설들의 등장, 태양광 판넬 아래 방목된 양. 과거 독일 민주 공화국이였던 할레,비터필드 주변의 산업도시를 지나는 기차 위에서, 그 지역 출신 감독은 카메라와 지역 간의 적절한 거리를 찾고자 한다. 이 여행은 철저한 암흑 속에서 사람들이 일해야 했던 구동독의 영화 제작소에서 시작된다.
(2016년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