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태국 쿠데타 이전에 제작된 이 영화에서 정치(집회)는 상징(모던한 삼각 형태로 단순화한 정령의 집), 종교(불교 우주론)와 동등한 위치를 차지한다. 영화는 매우 독창적인 시각에서 대중의 봉기와 대규모 시위를 부패한 여당이 쌓은 나쁜 업보의 증거이자 영적인 형벌로 간주한다. 태국단편영화영상페스티벌 프로그래머 산차이 초티로세라니의 추천작이다.
(2020년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태국 불교에 대해 그리고 있는 작품. 불교 문화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건축물들은 불교의 우주론을 표현한다. 현대 건축물의 영향으로 불교 문화의 건축 양식이 기하학적 피라미드 형태로 변모하였다. 시리폴은 종교 건축물의 단순화에서 현재 태국 정치권의 모습을 발견한다.
(2016년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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