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인 트레이시 모팻은 고전영화, 시트콤 등을 이용하여 청중들에게 헐리우드에서 묘사해 온 예술가의 모습을 빠르게 보여준다. 수세기에 걸친 예술을 여행하는 이 영상은 반세기 동안 주류 미디어가 창작 과정과 예술가를 어떻게 인식해왔는지를 드러낸다. 생동감 있는 음악 구성은 예술가와 그들의 1차원적 표현들이 결합하여 나타나는 열정을 고조시킨다. 반복하여 강조되는 행위들- 과감한 페인트 붓놀림, 절망적인 웃음소리, 그리고 폭력적인 작품의 파괴-에 의하여 친숙하고 유명한 장면들의 배치는 예술가를 헐리우드 위조물로서 날카롭게 그려진다.
(2016년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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