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의 현장 중 한 곳이었던 작센하우젠 수용소는 현재 과거를 기억하고 피해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관으로 운영 중이다. 영화는 이곳을 가득 메운 수많은 `방문객`, 혹은 `관광객`들의 모습을 자세하게 기록한다. 기념관의 직원들이 홀로코스트의 기억을 방문객들에게 들려주는 동안 다양한 세대,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이들은 각기 다른 표정으로 수용소의 이곳저곳을 돌아본다.
(2021 유라시아 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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