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경제위기에 빠진 리투아니아의 작은 마을. 비타스는 공장에서 해고되지만 재취업은 쉽지 않다. 아내의 잔소리와 재차 좌절되는 취업시도에 지친 비타스는 미용사 마리야와 가까워진다. 사회불안 앞에 가녀린 촛불처럼 흔들리는 소시민의 현실을 건조하지만 따뜻하게 담아낸다.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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