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드라마 감독 나지현
등급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25분 국가 한국 평점 10 조회수 오늘 1명, 총 41명
줄거리
25살 현지는 독일로 유학을 떠날 비용을 벌기 위해 음식점에서 일한다. 독일로 떠나기 바로 전날, 마지막 월급이 생각보다 적게 들어와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연출의도
놀이공원의 햄버거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정신없이 하루를 보낸 뒤 불이 꺼진 텅 빈 매장 바닥을 쓸고 닦다 보면 밖에서 사람들의 환호 소리가 들려왔다. 고개를 들면 유리창 밖으로 불꽃놀이가 보였다. 곧게 솟아오른 뒤 흩어지는 불꽃들은 마치 이 세상의 모든 사사로운 일은 개의치 않는 듯했다. 밤하늘의 불꽃들과 나. 그 순간이 나를 붙잡았고, 그게 이 영화의 시작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