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사이가 각별했던 남편과 사별한 춘자는 그 충격으로 치매 증상까지 보인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나눔터 친구들은 그런 춘자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게 된다. 치매에 좋다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남자친구를 만들어 주기 위해 콜라텍으로 데려가지만 그곳에서 크게 싸우고 만다. 남편의 빈자리를 이제는 끈끈한 우정으로 채우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할매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2016년 제9회 서울노인영화제)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