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목따르 마마(삼촌=아저씨)는 20년동안 한국을 세번이나 방문했다. 자식과 동생들을 공부시키고 손자까지 생겼지만 그리운 가족을 뒤로하고 한번더 한국행을 선택했다. 올해 55세인 그는 현재 마석 가구공단에서 일을 하며 가족들에게 돈을 보내고 있다. 힘든 공장일을 하면서도 집 자투리 마당에 고향의 채소들을 키우는 목따르, 그는 다 자란 채소들을 동네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작은 기쁨을 누린다. (2016년 제10회 이주민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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