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2017.09.21 장르 드라마, 공포 감독 제럴드 라시오나토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80분 국가 오스트레일리아 평점 3.4 조회수 오늘 1명, 총 17명
줄거리
2015년 해저에서 수중카메라가 발견됐다.
이복형제인 ’제프’와 ’조시’는 제프의 여자친구 ’메간’과 함께 호주로 여행을 떠난다. 그들은 익스트림 쇼 오디션에 참가하기 위해 바다 상어를 직접 체험하는 케이지 다이빙에 도전한다.
짜릿한 케이지 다이빙 중 예기치 않은 쓰나미가 밀려와 배가 난파되고 케이지는 부서진다. 밑에선 상어들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물 위에서는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데….
모든 건 카메라에 기록되었다. 이것은 실제 상황이다!
[ About Movie ]
1.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샤크 무비 최초의 ‘ 페이크 다큐 ’!
익스트림 해양 서바이벌 <케이지 다이브>는 ‘샤크 무비’가 소재적 측면에서 공포 영화를 대표한다면, 형식적인 측면에선 ‘페이크 다큐’가 결코 빠질 수 없다. 1999년 개봉한 <블레어 윗치>는 국내에 이런 페이크 다큐의 새 장을 연 기념비적 영화로 손꼽히는데, 당시 극장에서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원초적인 전율과 심지어는 추운 밤의 고통마저 대리 체험하고 상영관을 빠져 나가야만 했다. 2007년에 개봉한 <파라노말 액티비티> 역시 페이크 다큐를 언급할 때 빼 놓을 수 없는데, ‘공포=귀신’이란 대다수 사람들이 품고 있던 고정관념을 깨준 혁신적인 영화로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이후 개봉한 <클로버필드>, <알.이.씨>, 그리고 <디스트릭트9> 또한 화제성에 흥행 마저 더하며, 페이크 다큐의 불패 공식이 유효하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이제 우린 샤크 무비 최초로 ‘페이크 다큐’ 형식과 결합한 <케이지 다이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인공들이 직접 촬영한 캠코더 속 영상이 스크린에 재생되는 순간, 지금껏 어느 샤크 무비도 구현하지 못했던 생생한 현장감이 관객들에게 오롯이 전해질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생생함은 이내 극도의 긴장감과 공포로 변모, 보는 이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어 줄 것이 자명하다.
2. 2017 last vacation = < 케이지 다이브 >
<케이지 다이브>의 소재가 된 ‘샤크 케이지 다이빙’은 익스트림 스포츠의 성지인 호주에서 조차 단연 최고의 스릴을 자랑하는 것이어서, 이를 대리 체험하게 될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예사롭지 않다. ‘샤크 케이지 다이빙’은 말 그대로 직접 케이지 안에 들어가 바닷 속에서 상어와 만나는 짜릿한 익스트림 스포츠다. 호주는 천해의 자연 경관으로도 유명한데, 영화를 통해 이를 감상하는 호사 또한 누려보자. 단, 쓰나미를 만나기 전 주인공들의 모습까지만 부러울 것임에는 유의할 것. 이후 물 밑의 진짜 센 놈들과 벌이는 주인공들의 수면 위 사투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안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