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30여 명의 활동가 집단이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 시대에 가장 큰 관 제조공장이었던 건물의 잔해와 부지를 취득한다. 그들은 이곳을 112개의 주택과 유치원, 식당, 공중목욕탕을 하나씩 갖춘 독특하고 이례적인 주거단지로 바꾸어 나간다. 영화는 80년대 중반의 역사적인 영상자료와 설립자들의 감동적인 인터뷰를 통해 참여형 공동소유주택의 고무적인 사례를 보여 주는 한편 되묻는다. “이런 이상적인 계획을 실제 건축으로 옮기는 것이 지금도 가능할까?”
(2016년 제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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