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애니메이션 감독 노풀잎, 최보규
러닝타임 5분 국가 한국 조회수 오늘 1명, 총 44명
줄거리
옛날 옛날에 세계 곳곳에 다양한 이야기들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들 중 가장 멍청하고 소심하고 허풍쟁이어서 가둬둔 이야기가 탈출을 했다! (2016년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연출의도
나는 단편 영화 시나리오는 많이 썼지만 실행력이 없어서 결과물까지 간 작품은 거의 없었다. 그래서 내 폴더에는 용량만 차지하는 시나리오들이 가득했다. 그러던 어느 날 테리길리엄의 초기 애니메이션을 봤다. 종이 쪼가리를 가지고 단순한 움직임으로 이야기를 표현 하는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 저런 방식이면 어떤 이야기든 제약 없이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 버려뒀던 이야기들 중에서 특히 영화로 절대 못 찍을 거창하고 말도 안 되는 것들을 골라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