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동안 외갓집을 찾지 않는 것이 궁금했다. 엄마에게 왜 외갓집에 가지 않느냐고 물으면 대답은 항상 ‘다음에, 나중에’였다. 대학교 4학년이 된 ‘나’는 엄마를 친정에 보내주고 싶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다큐를 진행한다. 엄마 몰래 이모와 외할머니를 만난 ‘나’는 그동안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고 엄마에게 처음으로 외갓집에 대한 진실한 이야기를 듣는다.
(2016년 제6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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