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라마단 기간, 가자 지구의 지속적인 폭격 속에 한 가족이 조용히 몸을 숨기고 있다. 불안과 공포, 지인들은 살아있는지 겨우 확인하며 물과 가스, 전기가 끊긴 상태로 버티다 잠시 소강상태를 지나 또 다시 급작스러운 폭격을 경험하게 된다. 당시의 기억을 생생하게 진술하는 감독의 내레이션을 따라가다 보면, 한때 즐거웠을 가족의 상실과 슬픔까지 도달하고, 우리는 폭격과 전쟁의 역사적 사실에서 한 가족의 아픔에 다다른다.
(2017년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이정진)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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