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2018.02.22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아란차 아기레
등급 전체관람가 러닝타임 83분 국가 스페인, 스위스 평점 9.4 조회수 오늘 1명, 총 15명
줄거리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 현대무용의 신화 모리스 베자르와 만나다!
전세계 350명의 아티스트가 선사하는 감동과 환희!
가장 웅장하고 강렬한 베토벤 교향곡 제 9번, 합창.
스위스 베자르 발레 로잔은 모리스 베자르의 안무로 베토벤 합창 교향곡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전세계 아티스트들과 협업한다.
스위스 베자르 발레 로잔, 일본의 도쿄 발레단, 주빈 메타의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까지. 불가능할 것 같았던 공연으로 탄생하는 베토벤의 ‘합창’이 눈 앞에 펼쳐진다!
영화 <댄싱베토벤>은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테마로, 20세기 발레사에 남을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는 ‘교향곡 9번’ 무대를 2014년 전 세계 아티스트 350명이 참여해 공연을 함께 재창작해가는 과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교향곡 9번’은 프랑스 출신의 무용가 겸 안무가, 현대무용의 전설 모리스 베자르(Maurice Bejart)안무했으며, 1964년 브뤼셀에서 초연했다. 이 무대는 베토벤 ‘합창’이 본래 갖고 있는 웅장한 스케일을 표현하기 위해 80여명의 무용수를 비롯해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등 총 350명의 아티스트가 동원된 거대 프로젝트이다. 이번 공연 무대는 도쿄발레단이 창립 50주년 기념작으로 진행했으며, 초연 50주년을 맞은 ‘교향곡 9번’을 스위스 로잔의 베자르 발레단과 함께 공동 제작했다. 여기에 주빈 메타의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이 공연 무대를 위해 협업했다. 모리스 베자르는 이 공연을 “무용이 아니라 무용이 만들어내는 음악”으로 표현할 정도로,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의 악보를 완벽하게 외워 음표 하나하나씩 치밀하게 안무해 춤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모든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한 <댄싱 베토벤>은 스페인 출신 아란차 아기레(Arantxa Aguirre) 감독이 연출했으며, 본 영화의 국내 배급은 ㈜마노엔터테인먼트에서 담당했다. (2020년 제4회 서울무용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