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캐나다 원주민에 의해 운영되며, 퀘벡의 세틸과 셰퍼빌을 연결하는 철도선 ‘북풍’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영상과 조화를 이루는 음악을 배경으로 제시되는 아름다운 흑백의 화면에는 눈보라, 넓은 대지, 깊은 터널을 지나는 기차의 모습이 보인다. 철마가 관통하는 대륙의 차가운 대지와 기차가 실어 나르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의 교차를 통해 단순한 교통수단인 열차가 과거 침략의 상징을 넘어 원주민 자율성의 상징이 된다. 캐나다 원주민 여성감독 카롤린 모네의 작품이다. (2017년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이상훈)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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