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넓은 바다처럼 도도하게 흐르는 거대한 세인트로렌스 강의 물결을 미끄러지듯 항해하는 초대형 배들의 모습이 보인다.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비밀에 싸인 육중한 철선들은 위풍당당하게 강물을 헤치며 나간다. 온 세계에서 몰려든 움직이는 피조물들은 형형색색의 상자를 등에 진 채 말이 없고, 강변의 사람들은 그들을 응시한다. (2017년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이상훈)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