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pty Screen or the Metaphysics of Movies, 2017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마크 라파포트
러닝타임 10분 국가 미국, 프랑스 조회수 오늘 1명, 총 5명
줄거리
극장 안 빈 스크린, 관객들은 스크린 위에 영사되는 영상을 보지만, 스크린 역시 관객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크린위에 투영된 이미지는 관객들에게 다시 투사되고, 관객들은 스크린 뒤에 있을 비밀을 향해 뛰어든다. (한국영상자료원)
과연 스크린은 중립적인 기제일까? 아마도 상영 전, 이미지들이 맺히기 전의 스크린은 그럴 것이다.ᅠ하지만 불이 꺼지고 스크린이ᅠ이미지들을 받아내고 다시 내뿜기 시작하면 상황은 달라진다.ᅠ스크린이 우리에게 말을 걸기 시작한다. 영화-스크린은 우리에게 자신의 꿈을 보여주며, 우리는 거기에 우리의 꿈을 투영한다.ᅠ마크 라파포트는 이 영화에서 스크린을 다룬 영화사의 명장면들, 영화를 다룬 영화들을 다시 보며 영화의 매력, 영화의 메커니즘에 대해 사유하고 있다. (2017년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홍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