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빈국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최대의 빈민가 ‘언동마을’이 있다. 이 아이들의 세상에는 책도, 장난감도, 공부도, 학교도 없다. 꿈도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이름도 낯선 한국이란 곳에서 사람들이 찾아왔다. 그들은 더 이상 아무도 돌보지 않는 버려진 이 땅 위에, 이 땅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희망이란 이름의 ‘학교’를 세웠다. 호프스쿨- 한국인 임만호 교장선생님과 캄보디아 빈민촌 아이들은 서로에게 다시 없을 진정한 인생의 학교를 만나게 된다. 이 영화는 그들의 이야기가 담긴 8년의 기록이자 앞으로도 계속 될 희망의 연가다.
(2019년 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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