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곡창지대인 이사벨라에서 델라크루즈의 가족은 전기도 통하지 않는 마을에서 쌀을 심고 수확하며 소박하게 살아간다. 바롱과 그의 형제자매들은 그들의 부모가 매일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졸업 후 부모를 돕고자 한다. 그의 엄마 델링과 아버지 제이미는 자녀들의 공부를 돕기 위해 식량을 구할 방법을 찾는다. 바롱과 그의 형제 리토는 학교에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려 노력한다. 보다 나은 삶을 꿈꾸지만 쌀 일곱 푸대 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그들은 모두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선택을 한다.
가난한 소작농 가족의 삶을 밝게 그리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현실을 놓치지 않는 작품이기도 하다. 필리핀 감독 마리셀 카리아가의 필리핀어 따갈로그어로 표현한 장편 데뷔작이다. 제15회 다카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어린이영화상을 수상하였고 국내 처음 상영이다.
(2017년 제14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델라크루즈 가족은 이사벨라의 논에서 벼를 경작하여 매년 수확량에 의존해 근근이 살아간다. 부모님이 생존을 위해 매일 같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린 바롱과 형제들은 학교를 졸업해서 부모님을 돕겠다는 꿈을 키워나간다. 바롱의 엄마 더링과 아빠 하이메는 자식들을 공부시키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바롱과 동생 리토는 그런 부모님을 위해 열심히 공부해 훌륭하게 성장하려 노력한다. 이렇게 더 나은 삶을 꿈꾸던 바롱은 집에 남아 있는 쌀과 가족들에게 필요한 돈을 따져본 다음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여정이 가족 모두에게 영향을 가져온다. (2017년 제12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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