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이 부드럽게 흐르는 이 영화는, 바이올린 선율과 상반되게 여성과 학교라는 틀 안에 갇혀 고민하다가 벗어나는 한 개인의 모습을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보여준다. 학교라는 제도의 틀에서 탈출을 꿈꾼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영화.
(2017년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이정진)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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