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봄, 4명의 아르헨티나 등반가 다리오, 크리스티앙, 세바스티앙, 기예르모가 아르헨티나인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세계에서 8번째로 높은 다울라기리(Dhaulagiri 8,167m)봉의 다큐멘터리 기록을 위해 도전장을 내민다. 라마제를 지내고 등반은 순조롭게 진행되지만, 7,800미터 지점에서 세바스티앙은 동상을 입고 하산하고, 다리오는 홀로 정상에 도전하던 중 실종되는 아픔을 겪는다. 대원중 유일하게 크리스티앙만이 정상등정에 성공하지만 하산길에 죽음을 경험하고 베이스캠프로 힘겹게 귀환한다. 6년 뒤, 기예르모는 미완의 다큐를 완성하기 위해 아픔을 겪은 친구들에게 다리오의 영혼을 달랠 안데스등반을 제안하고, 결국 살타 지역의 6,000미터 화산 룰라이카코산 정상에 다리오의 영혼을 달래는 글과 사진을 묻는다.
(2017년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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