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의 몸은 남성의 시선에 의해 가치가 결정된다. 많은 여성들은 자신의 몸을 혐오하 면서 끝없는 다이어트와 식이장애에 시달린다. 학습된 자기혐오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몸과 새롭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 게 아닐까?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최약체 4명은 축구에 도전한다. 몸은 생각보다 망가져 있 고 운동은 버겁다. 네 친구들은 서로의 등을 떠밀며 꾸역꾸역 축구를 한다. 몸의 변화는 서서히 찾아오고, 우리는 조금씩 건강해진다. 땡볕 아래에서 마음에 새겨진 하나의 문장. 내 몸은 곧 “나” 다. (2017년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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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질구질한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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