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공포, 판타지 감독 이덕찬
러닝타임 22분 국가 한국 평점 10 조회수 오늘 1명, 총 30명
줄거리
열세 살 소년은 형사인 아빠를 따라 일가족이 살해된 사건 현장을 방문한다. 어느 순간, 아빠는 사라지고 소년은 불길한 소녀와 마주한다. (2017년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연출의도
모성으로 대변되는 헌신적이고 영원한 사랑이 사라진 시대. 동물적 욕망과 개인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아버지들과 잠재적으로 아버지가 될 아들들만 남은 세상. 오랜 장마 뒤에 폭염이 찾아오는 여름을 정면으로 견뎌야만 하는 부자의 이야기를 통해 척박한 현재의 우리를 이야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