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신나리
러닝타임 14분 국가 한국 평점 10 조회수 오늘 1명, 총 11명
줄거리
엄마와 함께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의 작업. 사진작가는 영원이라는 프레임 안에 엄마와 함께한 그 날의 구름의, 파도의,모래의 결을 아로새긴다. (2017년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연출의도
사진작가의 셀프타이머가 돌아가는 순간 감독인 나에게도 순간의 시간이 정지된다.
작가와 작가 어머니가 함께하는 사진 작업, 그 작업은 물이 빠져나가는 바다에서 단 십여초안에 끝나버린다. 작가가 사진에 담아내고자 한 자연의 결, 그리고 작업 과정을 따라가며 설명을 배제하고자 한다. 나는 우연히 보게 된 한 장의 사진에 끌려 이 작업을 한다. 내가 그랬듯이, 그 사진을 보았던 그 순간의 느낌을, 내 영화를 보는 누군가도 느껴주기를 바란다. 촬영을 맡아준 두분, 김영조,김동익 촬영감독들이 있었기에, 나 또한 사진작가의 작업을 담은 또다른 작품 ’SEPTEMBER’로 마음껏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