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모든 작품들이 그랬겠지만 특히 ’겨울잠’은 한 장면, 한 장면 정성스럽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든다. 임금체불을 당한 청년의 이야기가 조금 흔한 소재일 수도 있으나, ’겨울 잠’은 대단한 흡입력이 있는 영화다. 자연스러운 상황들과 연기로 보는 내내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해준다. 주인공 성주와 함께 억울하고, 힘겹고, 슬프고, 화도 난다. 성주는 체불된 임금도 받고 좋은 영화도 만들었으면 좋겠고, 동생은 공무원이 됐으면 좋겠고, 대표는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치킨도 먹고 싶어진다. 성주가 시켜먹는 브랜드와는 다른 브랜드의 치킨으로.
(2017년 제18회 대구단편영화제_김홍완)

출연진

로딩 중...

첫 번째 관람평을 작성해보세요 🎬

🎬 겨울잠 어떠셨나요?

0/800자
👤 장난스러운 알통몬

🎬 함께 본 영화
로딩 중...
👥 이 영화의 감독 작품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