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내레이터인 애덤이 자신의 엄마 마리아에게 우리를 소개한다. 마리아는 이동식 침대에 누워 낙태를 기다리고 있다. 파리에 사는 라틴계 웨이트리스인 마리아는 단골손님 파올로와 몇 달 간의 시답지 않은 연애 끝에 밤을 보낸다. 그리고 그날 애덤이 생긴다. 마리아는 용기를 내어 파올로에게 임신 사실을 말하려 하지만, 말을 꺼내기도 전에 자신의 뱃속에 있는 아이가 태어날 수 없는 다른 이유를 발견한다. 애덤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고 엄마의 눈을 볼 수 없는 엄마 등 뒤에 살고 있지만 그들을 간파할 수 있다. 영화는 어떻게 이야기의 내레이터가 애덤이 되었는지 보여준다.
(2017년 제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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