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이란 말은 산 속의 새다." 그 손이 설명한다.
풍경으로 유명한 대만 동해안의 화산석 절개 사진과 같은 패턴은 광물과 지질학적 압력에 의해 생성된다; 장개석(또는 장제스, 1928~49년 중국국민당 정부의 주석*)이 중국 본토를 떠나 대만 섬으로 달아난 후 이탈리아 대사에게서 받은 상징적인 선물인 "카피톨린 울프(Capitoline Wolf )" 복제 조각품의 스냅사진. 산의 심장 이야기는 이미지로 인코딩(부호화) 된 대상들 사이 영역에서 형성된다. 번역의 기술은 언어가 분리된 모호한 공간에서, 인간의 역사와 지질학적 시간을 하나로 묶어내는 영화를 안내하며, 이해에 도달하는 문장을 형성한다.
(2022년 제19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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