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한 영화감독의 인터뷰로 영화는 시작된다. 감독이 두서없이 내뱉는 대답들은 그의 영화적 고민과 자신만의 영화적 철학들을 내포한다. 이윽고 준비 중인 다음 작품에 대한 설명을 간략하게 하고 인터뷰는 끝이 난다. 이내 암전이 되고 타이틀 인 되면 카페에서 이야기를 하는 두 남녀의 대화로 영화는 전개된다. 그들의 대화로 하나의 영상이 만들어지고 그들의 대화는 나레이션이 되어 영상위에 입혀진다. “이렇게 말로 영화도 찍고 드라마도 찍으면 진짜 편하겠다”라며 농담을 주고받는다. 그 순간, 두 사람이 대화 중이 아닌 영화 촬영 중임이 드러난다. 앞전 인터뷰했던 영화감독의 작품을 촬영 중인 배우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촬영 중인 두 남녀배우 위로 제 3자의 목소리가 입혀진다. 현실과 구상을 넘나드는 이 영화는 아직 다음 작품을 구상중인 영화감독의 인터뷰와 고민으로 끝이 난다.
(2017년 제2회 부산대학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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