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45 킬로미터에 달하는 그랜드 캐니언 협곡을 래프팅으로 34시간 이내 종단하기 위해 8명이 뭉쳤다. 거센 급류와 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밤새 노를 저어야 하는 고된 코스지만, 그 누구도 힘든 내색 없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웅장한 그랜드 캐니언의 계곡과 거친 강을 배경으로 영화는 끊임없이 속삭인다. 무엇을 상상하든 지금 바로 시작하라고.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
(2017년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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