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가이드로 일하며 홀로 지내던 석이는 아내인 로안(베트남 여성)과 아들 민이와 함께 부산 고향으로 10년 만에 돌아오게 된다.
돌아온 석이네 가족에겐 힘든 상황들과 고단한 일상이 이어지지만 그들은 서로 의지하며 잘 버티어낸다.
그러던 중 석이의 형인 전도사 형석을 만나게 되면서 그들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게 되며 과거의 처절한 아픔과 대면하게 된다.
(2017년 제19회 부산독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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