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네팔의 외딴 수도원에서 다섯 살박이 티베트 동자승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계. 이곳에서의 생활을 막 시작한 아이가 수도원 생활의 엄격함과 바깥세상에 대한 호기심 사이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아름다운 화면으로 담아낸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부처님의 탄생지 한가운데 자리잡은 외딴 수도원에서 5세부터의 어린 수도승들이 불교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간다. 하지만 경건한 주변환경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전히 아이들이기도 하다. 실없는 농담, 거친 언행 그리고 떠들썩한 놀이가 그칠 새가 없다.
(2018년 제15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새벽에 일어나 불경을 외고 수업을 듣고 몸싸움을 하다 영웅이 등장하는 이야기 속에서 잠이 든다. 영화는 비슷하게 반복되는 티벳 불교 수도원의 생활 속에서 장기간 부모와 떨어진 채 혹은 고아인 채 자신의 역할과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소년들에 집중한다. 매일 티격태격 하면서도 형제는 서툴게 서로를 보듬고, 미래를 걱정하던 소년은 이미 어른의 테를 둘렀다.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면서도 아이들은 규칙을 익히고 세상의 이치를 체화한다. 감독이 포착해낸 일상 속에서 그들은 평범한 악동 같다가도 어느새 보편성의 옷을 입고 선의 편에 선 작은 수도승들 같다.
(2018년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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